Dr. Song은 증상만을 치료하지 않고, 증상의 원인을 찾아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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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통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Dr. Song입니다.   이번에는 근골격계 통증이란 무엇인가 대해서 이야기 하려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통증 실체에 대해서 이해하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사전적인 의미로통증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통각수용기와 신경섬유로 구성된 구심성 신경로를 통해서 대뇌피질과 가장자리 계통영역과 맞닿은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통각 감각장애를 말하기도 한다. 이는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수단으로서 신체의 안이나 밖에서 일어나는 이상을 전달하는 경고반응이라고 있다. 통증 자체는 질병이 아니기때문에 이것을 제거한다고 해도 원인이 되는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정의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생존을 위한 우리몸에 장착되어있는 알람 센서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알람센서는 두가지 경우 작동을 하게되는데 하나는급성 근골격계 질환 경우( 뼈의 골절, 근육염좌 )이고 다른 하나는만성 근골격계 질환입니다. 급성의 경우는 원인이 분명하고 최근에 일어난 일로서  환자분이 정확하게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원인규명이 비교적 쉽고 일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대부분의 증상치료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만성의 경우 일단 환자분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증상을 갖게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고 비교적 오랜시간 동안 우리몸에 통증이란 이름으로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인도 많고 아파온 세월만큼 치료기간도 상대적으로 편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근골격계 통증을 급성과 만성 으로만 나눌수 있을까요? 아마 처음 들어보시겠지만, 굳이 쉽게 이야기 하자면 급성같은 만성질환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여성분이 계십니다. A 일년에 2~3번정도 연중행사로 허리통증을 호소해 왔고, 처음에는2~3일정도 찜질하고 쉬고 사우나 갔다오고 하면 허리증상도 다시 괜찮아졌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허리통증을 느끼는 시간도 길어지고 통증이 오는 횟수도 점점 늘어만가는걸 느끼면서도 그대로 2~3년정도 방치를 해두었는데 오늘아침부터 침대에서 꼼짝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한 허리통증을 느꼈다면 이건 단순한 급성통증이 아닙니다. 그 만큼 오랜기간 동안 증상은 더욱더 가중되어 왔고 단순 급성통증이 아니기에 치료를 해도 금방 낫지않는 것입니다. 아파왔던 기간과 치료기간은 비례한것입니다. 오랫동안 통증 그러니까 생존을 위한 우리 몸의 경고를 방치하고 무시해왔기에 이러한 만성질환은 집요하고 체계화된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간혹, 이런 만성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방문하셔서 두번 치료를 해서 수년간 괴롭혀온 만성질환의 완치”(?)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이것은 근골격계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라고 생각됩니다. 몸에 좋다는 무언가를  먹고 자고 일어나면 우리몸에 허리근육이 보강되서  모든증상이 완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운동을 해보신 분들을 아실겁니다. 체질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자기와의 싸움인지,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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